전속 모델 '엠마(Emma Catherine Young)' 인터뷰

2018년 4월 13일 업데이트됨



Q. 모델 일은 시작하게 된 계기는?

  • A. 엠마가 태어나고 나서부터 여러 맘스 카페에 가입해서 활동을 띄엄띄엄 했는데 그 때마다 아동 모델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예쁘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작년 7월에 한국에 와서 9월에 넷째인 엠마 동생 낳고 12월부터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했어요. 주위 분들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권유 하셔서 용기를 내서 시작했습니다.


Q. 모델 일 혹은 아역 배우 일을 시작하며 생각하는 목표는?

  • A. 엠마가 재미있어 하고 좋아해서 모델 활동 하는거라 목표라고는 특별히 없지만, 오빠 둘 남동생 하나가 있으니 조금 왈가닥인 면이 있어 굳이 목표라고 하자면 엠마의 여성스러움을 살려주고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Q. 모델, 아역 일을 하면서 힘든점은?

  • A. 엠마가 힘든 점은 촬영이 대부분 3-4시간인데, 촬영하면서 쉴 시간이 메이크업 수정하는 시간과 10분 15분 잠시 쉬는 시간밖에 없어서 촬영 끝나고 나면 아이가 너무 피곤해서 집에 가는 길에 잠이 듭니다. 엄마 마음은 짠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다고 하니까 다음 촬영 섭외가 들어오면 오케이 하는 거죠.

  • 엄마로써는 아이들이 넷이라서 엠마에게만 올인할 수가 없는 상황인 것이 힘드네요. 좋은 기회가 있어도 초등학생인 큰 아들이랑 둘째 아들, 아직 6개월밖에 안된 넷째도 케어 해야 하는 입장이라 거절해야 하는 상황도 오고. 엠마 아빠도 군인이고 접대 등 내조가 필요한 직위라 한시도 쉴 세가 없네요.



Q. 아이에게 이 일을 시켜서 잘했다 라고 생각하게 된 일이 있는지?

  • A. 너무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아이가 촬영하는 내내 즐거워하고 웃는 모습 보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촬영료로 받는 돈으로 엠마가 원하는 장난감을 하나 사주고 나머지는 엠마 대학 등록금 통장에 넣는데 자기 장난감 살때 오빠들 것이랑 동생 장난감도 사주고 싶어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엠마를 보면 마음이 뿌듯하네요.


Q. 활동 중 이런 해보고 싶은 촬영 혹은 역할이 있다면?

  • A. 엠마가 즐겁게 스트레스 안 받고 할 수 있는 촬영이나 역할이면 그 외에 욕심은 없네요.


Q. 엠마만의 개인기나 장기가 있는지?

  • A. 발레를 재미 삼아 잠시 배웠는데 그렇게 좋아하네요. 발레 한다고 온 집안을 사뿐사뿐 뛰어다니는 것이 개인기라면 개인기? 그리고 영어 동요 부르는 것을 좋아해요. 남동생 태은이한테 자주 불러준답니다~


Q. 앞으로 활동에 있어서 갖고 있는 각오

  • A. 각오라기 보다는, 엠마의 모델 활동에서 바라는 것은 일단 엠마의 자아성장에 보탬이 됬으면 좋겠어요. 모델 대회나 역할이나 촬영이나 엠마가 아닌 다른 아이가 혹여 뽑인다 하더라도 엠마가 기쁜 마음으로 그 친구를 축하 해 줄수 있고, 다른 친구도 응원해 줄수 있고 또한, 엠마가 다른 아이가 하고 싶은 역할을 할수 있게 된면 겸손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드릴수 있는.. 뭐 그런 마음 가짐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처럼 해맑고 투명한 엠마의 모습을 잃지 않게 엄마로써 지켜 주고 싶고 지켜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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